100일아기장난감추천, 아기체육관 피셔프라이스 vs 아기존







오늘은 100일아기장난감 두번째 추천시간으로 아기체육관에 대한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아기체육관은 100일이전부터 사용하기도 하지만 너무 화려하기에 100일이후에 쓰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래쓰시는분들은 두돌넘어서까지도 쓴다고 하는물건이기에 하나쯤 새상품으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 품목이라 생각되네요. 가격도 부담되지 않는편이기도 하구요. ^^


많은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국민아기체육관이라하면 피셔프라이스가 떠올랐었는데, 지금은 아이존 아기체육관과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두 상품이 국민장난감으로 불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피셔프라이스와 아이존상품을 비교분석한후 아이존 상품을 구입하였습니다.



아이존 아기체육관을 선택한 이유는 건반도 음계에 맞게 도,레,미,파,솔,라,시,도까지 8개고, 한글 동요가 있을뿐 아니라 노래수도 더 많으며, 가격도 일반적으로 피셔프라이스보다 저렴하며, 나중에 걸음마 보조기로 쓸수 있다는점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아이존이 더 끌려서 아이존으로 선택했답니다.








아이존 아기체육관 개봉샷



아이존 아기체육관은 본품박스 + 겉박스 2중으로 포장되서 배송이 되네요. 가끔 아기용품살때 본품박스에 택배송장 붙여오는 경우가 있던데, 이렇게 2중포장을 해주니 제품이 더 안전하게 배송될꺼 같아 안심이 되네요.







본품박스에는 스텝1~4까지 나눠서 활용하는 모습과 어떤기능들이 있는지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내용물들인데요. 큼직큼직한 몸체와 다리들 뿐이라서 조립하기 어렵지 않답니다.






그래도 조립을 못하시는분들을 위한 개월수(스텝)에 맞는 조립방법까지 이렇게 사용설명서에 사진으로 잘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 하셔서 조립하시면 된답니다.








저희 아기는 아직 누워서 노는 단계여서 요렇게 조립을 했답니다. 방긋방긋 웃는 캐릭터들이라서 귀욤귀욤하답니다.






뒷모습은 별꺼 없이 이런 모양이구요.






제가 산곳은 아이존 아기체육관에 맞는 건전지 세개를 넣어주셔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배려를 해주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었답니다.


건전지 미포함으로 사실때에는 C형으로 구입을 하시면 된답니다.


건전지는 뒷판에 넣으시면 되는데, 볼트로 고정되어 있으니 십자드라이버가 필요해요.




아직까지 아기체육관에 관심이 없는지 다른 장난감들과 많이 놀아서 조금 섭섭(?)하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아기체육관 가지고 잘 놀아줄꺼라 믿어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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